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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기식탁의자 (3)
블로그엔조이
3,4개월 아기영양 3,4개월 아기에 대한 궁금한점 3,4개월 이때의 모유의 영양 모유의 분비량이 부족하지 않는가를 주의 해야 합니다. 아기는 젖을 빠는 함도 세지고 먹는 양도 증가하는데 비해 엄마의 젖은 분비량이 늘지 못하여 부족되는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체중을 재어보아 그 증가가 순조롭지 않을 때에는 병이 있거나 모유의 분량이 적은 탓이므로 그 부족분은 우유로 보충하도록 합니다. 이 시기부터 젖은 규칙적으로 먹여 하류5~6회 정도 주도록 조절하여 앞으로의 이유에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이를 위해 밤중의 수유는 중단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방중에 원한다면 보리차를 주면 차차 먹지 않게 됩니다. 이유식의 준비 이유식은 흔히 쌀죽부터 시각하고 야채를 넣고 그 다음에 과일을 먹이는 것을 권장하는 경우..
13개월된 우리딸기공주가 제일 좋아하는 보물들이랍니다. 딸기공주의 보물1호는 토미붕붕카 딸기공주의 애마이기도 합니다. 원래는 걸음마보조기였는데 지금은 걸을수 있으니까 붕붕카로 타고 다닌답니다. 붕붕카 타고 너무너무신난 우리딸기공주... 그다음 보물2호는 바로 치코부스터 식탁의자입니다. 식탁은 떼여내라고 하고선 저렇게 혼자서 앉았다 섰다 한답니다. 한번 앉으면 한참동안씩 의자름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일어날줄 모른답니다. 덕분에 이유식은 앉아서 잘 먹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머리를 묶을려구 하니까 묶지못하게 해서 그냥 스포츠로 깎아버렸답니다. 공주님이라서 이때 짧은머리안하면 이젠 더이상 기회가 없을것 같아서요. 머리를 갂고나서 거울을 보여줬더니 한참동안 혼자서 머리를 만지작거리면서 어색한가 싶더니 이젠 ..
우리 딸기 공주 이제는 앉아있는 모습이 제법 그럴듯하죠^^ 이때부터 이유식을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흔들침대인데 등받이를 세워서 고정시키면 이렇게 이유식 식탁의자가 되기도 한답니다. 목에다 턱받이를 하고 엄마가 맘마 주기를 앉아서 기다린답니다. 앞머리가 너무 길어서 살짝 묶어서 사과머리를 해 줬더니 제법 숙녀같지 않나요? 이때부터는 손에다 뭐를 잡아주면 그 어떤거라도 다 입으로 가져갔답니다. 딸랑이를 손에다 잡아줬더니 또 맘마인줄 알고 입에다 가져가서 빨구 있네요~ㅎㅎ 원래 아기들은 빠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아무거나 잘 빤답니다. 이럴때는 공갈젖꼭지를 줘야 되는데 우리 딸기 공주는 웬일인지 공갈젖꼭지를 절대 안빨았답니다. 이렇게 손에다 뭔가를 잡아주면 그걸 계속 빨다가 손에 아무것두 없으면 엄지손가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