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걸의 리뷰스토리
- V라인& S라인
- 핑구야날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조로's 모바일 Exciting Zone
- 사자비의 내블로그닷컴
- 위네모의 이야기 창고
- DIET STORY
- 오리궁댕이
- 복돌이 - 행복한 하루하루
- 평범남, 사랑을 공부하다
-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 에우르트는 나쁜남자 -_-
- DATA FILEE STYLE
- 랩하는 프로그래머
- 건강하고 바르게...
- 머니탑의 정보 Blog
- 누림마미의 소소한 행복찾기
- 리뷰인사이트
- 머니야 머니야
- 이오니아블로그
- 알쏭달쏭 세상이야기
- 쌍둥이 아빠의 일상이야기
- 쿨펀치의 세상리뷰
- 펜펜의 나홀로 여정
- 자기계발하는 셀프액션 블로그
- 세팍타크로 라이프
- 꿈을꾸는 파랑새
- 도도한 피터팬
- 내일이 오면
- 텔링
- *: 심심할땐? 뽀랑놀자! :*
- 세상 속 따뜻한 감성
- 삐군
- 공감공유
- 명태랑 짜오기
- 쏘쿠베
- 쏘쿠베
- korezn사랑방
- 듀륏체리의 하드웨어 섹터
- 예뻐지려는본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키크는방법
- 재테크노하우
- 보험비교사이트추천
- 다이어트
- 연금보험
- 재무설계
- 암
- 광명시 맛집
- 여자다이어트
- 무료재무설계
- 창업아이템
- 다이어트방법
- 재테크
- 자격증
- 결혼예물
- 중국어발음
- 유망자격증
- 예물
- 탈모
- 창업솔루션
- 광명맛집
- 살빼기
- 의료실비보험
- 암보험
- 탈모치료
- 재테크방법
- 창업
- 어린이보험
- 무료재무설계신청
- 인터넷창업
- Today
- Total
블로그엔조이
패션감각을 상실하게 하는 잘못된 생각들 및 성공적인 쇼핑을 위한 10가지 패션팁 본문
패션감각을 상실하게 하는 잘못된 생각들 및 성공적인 쇼핑을 위한 10가지 패션팁
누구든지 최신 유행의 옷을 입으면 멋지다는 말을 들을수 있겠지만 스타일리쉬하다는 말은 이와 전적으로 다릅니다. 약간의 지식과 자신감만 있으면 별 어려움없이 늘 멋진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 오랫동안 고수하던 고집만 벗어 던진다면 자신감도 회복되고 훨씬 젊어 보이기까지 할 것입니다.
당신의 옷 입는 스타일은 얼굴의 주름살보다 더 많이 당신의 나이를 말해주고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때 얼굴 다음으로 사람들이 살펴보는 것은 입고있는 옷일 것입니다.
오늘은 패션 감각을 상실하게 하는 잘못된 생각들과 성공적인 쇼핑을 위한 10가지 패션팁을 적어 보았습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시는 분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나는 엄마니까 엄마답게 입어야 한다
그럴 필요없습니다. 엄마라고 해서 세련되거나 섹시한 옷을 입는다고 죄를 짓는 건 아닙니다. 후줄근한 외모는 나이에 상관없이 늙어보입니다.
자녀들도 엄마가 학교에 데리러 올때 세련된 모습으로 오는 걸 훨씬 좋아합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자녀들과 남편이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당신이 어떻게 옷을 입고 다니는지 눈여겨보지 않는 건 아닙니다.
아무말 안하는 건 마음에 든다기보다 그저 묵인해 준다는 뜻입디다.
못 믿으시겠다면 한번 테스트 해보길 바랍니다. 새옷을 사입고 가족이 하는 말에 귀 기울여 보세요.^^
헐렁한 옷, 작아진 옷은 모두 내다 버리자
헐렁해진 옷은 예전의 뚱뚱했던 시절을 떠오르게 만들고, 작아진 옷은 이제 더이상 몸에 맞지 않으니 우울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그러므로 헐렁한 옷이나 작아진 옷들은 과감하게 내다 버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현재 자신의 모습을 사랑할줄 아는 건 매우 중요하므로 현재 나의 모습에 맞는 사이즈의 옷을 고릅니다. 몸무게는 사실 신체적인 싸움이라기보다 정신적인 싸움이므로 내 몸에 꼭 맞는 옷을 입고 나가도록 하면 단박에 1~2KG정도는 날씬해진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더 주의하게 되어 더 뚱뚱해 지는걸 막을수 있습니다.
무채색 옷
보통 사람들은 무채색 옷을 입고 다니길 좋합니다. 그만큼 검정, 흰색, 파스텔색은 입으면 무난하긴 하지만 초라해 보입니다. 사람들은 남들의 시선을 끄는 색상의 옷을 꺼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화려한 색상의 옷을 입으면 10년은 젋게 보일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검정색 옷만 입는다
검정색으로 입으면 날씬해 보이고 시크해 보이며 섹시하기까지 하지만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검정으로 휘감으면 착시 효과를 일으켜 날씬해 보이는 대신 오히려 비대해보입니다.
검정은 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혈색이 나빠 보이고, 초라하고, 나이들어 보입니다. 특히 피곤할때 검정색을 입으면 더욱 후즐근해 보입니다.
편안한 옷
사실 편안한 옷은 누구나 다 좋아합니다만 여기서 말하는 편안함이란 옷장 가득 펑퍼짐한 점퍼만 있고 벨벳 트레이닝복만 가득 넣어두라는 뜻이 아닙니다. 만약 옷장에 그런 옷만 가득하다면 절대로 외모에 자신감을 가질수 없습니다.
고무줄 허리로 된 옷을 입으면 먹을 때는 마음 놓고 먹게 되고 생활 태도도 게을러 집니다. 그렇게 옷을 입은 사람을 보면 전혀 세련되어 보이거나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몸에 딱 맞는 옷보다 편안한 옷이 좋다고 하지만 넉넉한 스웨터는 딱 한벌로 족하지않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헐렁한 옷
사람들은 펑퍼짐한 점퍼나 스웨터를 입고서 큰가슴, 똥배, 두꺼운 허벅지를 감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착각에 불과합니다. 헐렁한 옷은 몸을 더 커 보이게 만들며 가슴, 배, 엉덩이도 훨씬 뚱뚱해 보이게 합니다.
디테일에 무관심함
벨트, 슈즈, 핸드백과 같은 디테일에 신경쓰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세련되 보이지 않습니다. 액세사리를 제대로 갖춰야 훨씬 세련되고 젊어보인답니다.
1. 쇼핑하러 가기 전에 사고 싶은 옷이 어떤것인지 구체적으로 목록을 작성합니다. 막상 매장에 가서는 필요없는 옷에 끌릴수가 있으므로 목록에 적힌 품목만 구입하도록 합니다.
2. 발이 편한 구두를 신습니다. 만약 하이힐에 어울릴 만한 옷을 찾는다면 하이힐도 챙겨갑니다. 바지에 신을 건지, 치마에 신을 건지에 따라 옷의 길이가 달라지므로 옷을 살때 미리 따져봅니다.
3. 속옷을 제대로 챙겨입고 갑니다. 특히 탑과 재킷의 경우에는 차이가 두드러지므로 용도에 따라 속옷을 챙겨 입습니다. 저녁파티의상을 구입할 경우엔 푸시업 브라를, 밝은 색이나 타이트한 옷을 구입할 경우엔 스킨색의 편한 브라를 하는게 좋습니다.
4. 남편이나 남자친구는 집에 놔두고 나오도록 합니다. 가장 친한 친구라도 꼭 함께 나올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선택을 믿습니다. 차라리 혼자 쇼핑을 하거나 아니면 전문가와 함께 하는 편이 낫습니다.
5. 아무리 아름다운 옷이라고 해도 옷 선이 엉망이면 흉해 보입니다. 솔기 받음질은 제대로 되었는지 구두를 신고 바지를 입었을때 복숭아 뼈가 보이지 않은지 소매가 껑충해 팔목이 다 드러나지 않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가슴선을 따라 단추가 달려 있다거나 치마 허리가 말려 올라가지는 않는지 확인합니다.
6. 하의 또는 상의만 구입할 생각이라고 해도 탈의실에서 입어볼 때는 제대로 갖춰 입고 나옵니다. 액세사리까지 제대로 하고 나오면 전체적인 옷태를 살피기가 훨씬 쉽습니다.
7. 사이즈 라벨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메이커마다 약간씩 사이즈가 다르게 나오므로 어떤 브랜드에서는 55를 입었는데 또 다른 브랜드에서는 77이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팅룸에 들어갈 때 당신에게 일반적으로 맞는 사이즈 한벌과 그 아래 사이즈 한벌을더 가지고 들어갑니다. 대부분의 경우 한 치수 작은 사이즈를 입었을때 훨씬 더 잘 어울립니다.
8. 판매 사원의 꾐에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판매 사원의 목적은 옷을 파는 데 있지 당신의 모습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9.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일단 사지 말고 집에 가서 고민합니다. 일주일 뒤에 눈에 아른거린다면 그때 가서 삽니다.
10. 옷을 구입하기 전에 환불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일정 시일내에 교환하지 않을 경우 100% 환불이 되지 않는다면 100% 확신이 들때만 지갑을 엽니다.
사람들이 행복감을 느끼는 비결은 바로 자신감에 달린 것이지 얼굴에 있는 주름살의 수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옷은 당신을 뒤에서 조종합니다.
살면서 옷 때문에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지... 몸이 불어 맞는 옷이 없어 매사 고생스럽습니다. 운동을 하고 초콜렛, 술, 담배를 끊어야 한다는 충고를 들으니 살맛이 안나기도 하지만 옷이 사람의 기분과 자신감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것은 염연한 사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모두다 사랑에 빠져보세요.^^ 사랑에 빠지면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어떤 옷을 입고 나갈까 고민을 하고, 인생이 즐겁기 때문에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되고 잠에서 깰때도 벌떡 일어나고 얼굴엔 미소가 가득해 훨씬 생기 넘치게 생활하게 됩니다.
'엔조이라이프 > 패션코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점을 감추는 옷 입기 센스 (15) | 2012.03.08 |
---|---|
젊어 보이는 스타일 제안 색상의 힘 (13) | 2012.03.01 |
여자친구 선물 잘 선택하고 선물하여 사랑받는 남자되기 (17) | 2012.02.27 |
여자코디 기모후드티와 특이한 포인트레깅스 그리고 선글라스 (9) | 2012.01.18 |
[패션왕 쉬즈온] 한파도 피해나갈 나만의 따뜻한 빈티지 코디법 (19) | 2012.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