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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아이디어 1탄

블로그엔조이 2011. 12. 30. 23:56

[생활의 발견]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아이디어 1탄


우리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아이디어 몇가지를 적어볼까 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이 생활의 지혜를 적용한다면 가정 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먼저 음식, 조리, 식재료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간장맛이 너무 강할때
간장 맛이 너무 강할때 다시마 한조각을 사흘정도 담갔다 꺼내면 간장맛이 부드러워 진답니다.

간장에 피는 곰팡이를 줄이려면
간장에 곰팡이가 덜 생기게 하고 싶을때 겨잣가루를 조금 넣으면 곰팡이가 피는 것을 줄일수 있습니다.

감자 싹 안나오게 하려면
감자를 상온에서 보관할때 사과를 함께 넣어두시면 감자싹이 나오는 것을 지연시킬수 있답니다.

갓 구운 생선엔 마늘가루
갓 구워낸 생선에 마늘가루를 살짝 뿌려 먹으면 생선구이 맛이 한결 살아난답니다.

계란말이 만들때
계란말이를 만들때 설탕을 조금 넣으면 탄력성도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 집니다.

계란 안깨지게 삶으려면
계란을 삶을때 끝 부분에 바늘로 구멍을 몇개 뚫어 놓으면 삶다가 깨지는 경우를 막을수 있답니다.

계란은 씻지 말고 보관
계란을 씻으면 껍질의 자연보호막이 제거되므로 그냥 보관해야 합니다.

계란 지단 부칠땐 식초를
게란 지단을 부칠때 식초를 넣어주면 잘 펴지고 찢어지지 않는답니다.

고춧가루를 보관할때는
고춧가루를 보관할때에는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저장하고 먹을 만큼만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슬고슬한 밥 지으려면
밥을 지을때 따뜻한 물을 사용해 안치면 밥이 말랑말랑하면서 고슬고슬해 집니다.

고구마 빨리 삶으려면
고구마를 삶을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다시마 성분이 고구마를 부드럽게 해줘 빨리 익는답니다.

고구마 감자 찔때 구멍 뚫고
고구마,감자, 당근 등을 찔땐 금속 꼬챙이로 구멍을 뚫어놓으면 빨리 쪄집니다.

도라지 쓴맛을 없애려면
도라지 나물을 무치기 전에 따뜻한 소금물에다 넣고 여러번 주물러 씻으면 쓴맛을 많이 없앨수 있습니다.


딱딱한 오징어를 부드럽게 먹으려면
말린 오징어가 너무 딱딱해서 씹기 힘들땐 술을 섞은 물에 살짝 씻어서 구우면 부드럽고 더 맛있답니다.

떡을 늘어붙지 않게 썰려면
금방 뽑아낸 떡을 썰때 토막낸 무에 칼을 문질러가면서 썰어주면 잘 늘어붙지 않는답니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려면
라면을 끓이고 나서 포도주를 서너 방울 떨어뜨려주면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제법 향이 나는 독특한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묵은 쌀로 밥할땐
묵은쌀로 밥을 지을때 소금과 샐러드유를 조금 넣으면 윤기 있고 맛있어 집니다.

생선비린내를 없애려면
비린내가 심한 고등어나 꽁치는 맥주에 잠시 담갔다 요리하면 냄새가 많이 없어집니다.

 알면서도 혹은 몰라서 그냥 지나쳤던 이 소중한 상식과 정보가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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