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가 좋아하는 남양 드빈치 유기농 튼튼탄탄 아기치즈, 연성가공치즈

남양 드빈치 유기농 튼튼탄탄 아기치즈 구매후기, 상품리뷰

 6개월 때부터 지금껏 쭉 먹여왓던 우리 아기의 첫 치즈,오픈마켓에서 구매한 구매후기입니다. 1단계부터 먹여 왔는데 정작 후기는  지금 올리게 되네요.마트나 슈퍼에서도 많이 팔지만 가격도 가격이지만 증정용이 별루 없어서 저는 지마켓에서 자주 구입을 한답니다.

오픈마켓에는 가격도 싸고 증정용도 많이 줘서 일반 마트나 슈퍼에서 사는 가격으로 오픈마켓에서는 두배정도 살수 있답니다.
 

오픈마켓에서 구입을 해도 요즘은 이렇게 아이박스에 아이스팩까지 넣어서 배송을 하여  웬만하면 다음날에 받기때문에 상할 걱정은 전혀 없습니다.  10매짜리 4봉 증정용 3매짜리 8봉하여 총 64매에 원래 가격은  2만500원인데 저는 5천원 쿠폰을 사용하여 1만5천5백원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완전 땡잡은거죠.이렇게 한번 구입을 하면 냉장고에 넣어놓고 잘 먹인답니다.한동안 간식걱정은 안해도 된답니다.

맨 처음 치즈를 먹일때에는 워낙 시중에 아기 치즈들이 많은터라 어떤걸 먹여야 될지 몰라서  이것 저것 많이 찾아 봤는데 거의다 나트륨 함량이 엄청 높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남양 아기치즈가 나트륨 함량이 제일 낮아서 저는 남양유기농아기치즈로 결정을 했습니다.

남양아기치즈는 아기의 개월수에 맞게 설계를 하여 선택하기도 편하더라구요.다른 치즈는 6개월부터 먹이는 거 없는데 유독 남양에서만 6개월부터 먹을수 있는 치즈가 있더라구요. 또 나트륨 함량도 적어서 저는 6개월 부터 지금껏 먹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기는 같은 또래 아기들보다 키가 좀 큰편이랍니다. 미읍한 제 생각일지 모르지만 아마도 남양아기치즈 덕분인듯 싶습니다.치즈 한장영양이 우유3컵영양과 같다는건 다들 알고 계시죠?

증정용이라고 뭐가 좀 빠질까 생각을 했었는데 꺼내서 제가 직접 먹어보니 똑같아 별다른점을 못느꼈습니다.

그냥 간식으로 줘도 잘 먹지만  좀 실증나서 잘 먹지 않을때에는 브로콜리를 살짝 데쳐서 아기가 먹기좋게 썬다음 그 위에 치즈 한장 얹고 전자렌지에 10초 돌려서 아기한테 줘도 너무 잘 먹는답니다.

서울우유에서 나온 앙팡 아기치즈도 몇번 사먹였는데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그런지 잘 먹지 않더니 남양 아기치즈만 사면 정말  잘 먹어준답니다. 우리아기는 분유부터 남양에서 나온거 먹였는데 요즘은 우유도 남양아인슈타인베이비를 먹인답니다.전부 남양제품으로 통일 했네요.ㅎ

여러가지 간식중에서도 유독 치즈를 제일 좋아하는 우리아기 뭔가가 맘에 안들에 징징대다가도 치즈 준다고 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자기가 먼저 냉장고 앞에 뛰여가서 기다린답니다. 치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한꺼번에 2장을 그냥 먹어버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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